환경부, 태풍 '카눈' 상륙에 댐 비우기 강조…"최고 수준 대비 태세 갖춰야"

입력 2023-08-07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7일 태풍 북상으로 인한 추가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충남 논산시 논산천 논남2제 응급복구 현장을 찾아 논산천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7일 태풍 북상으로 인한 추가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충남 논산시 논산천 논남2제 응급복구 현장을 찾아 논산천 취약구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7일 "태풍 상륙 전 댐을 충분히 비워 많은 비가 올 때 하류를 보호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갖고 기관별 태풍 ‘카눈’ 대비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기상청,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면서 전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모든 기관이 긴장감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하천 범람 위험이 예상되면 홍수특보를 신속히 발령해 즉각 대응 체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며 "제방 파이핑 발생 구간 등 국가하천 취약 구간에 대한 응급조치는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변 지역 주민, 지자체와 대피계획 등을 치밀하게 세워 태풍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6,000
    • -1.35%
    • 이더리움
    • 3,358,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36,600
    • -4.38%
    • 리플
    • 1,878
    • -3.3%
    • 솔라나
    • 137,400
    • -2.97%
    • 에이다
    • 288
    • -4%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4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4.12%
    • 체인링크
    • 15,970
    • -5.45%
    • 샌드박스
    • 48.72
    • -7.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