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 “배윤정과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웃으며 결별”

입력 2023-07-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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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돌싱글즈4’ 캡처
▲출처=MBN ‘돌싱글즈4’ 캡처
‘돌싱글즈4’ 제롬이 전 아내 배윤정과의 이혼 사유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는 출연자들이 각자 이혼을 하게 된 사연을 밝힌 가운데 제롬도 전 아내인 배윤정과의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제롬은 “결혼생활 2년2개월하고 이혼 신청했다. 솔직히 말은 많이 못하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이혼 이후에도 잠깐 같이 살았다. 집이 전세라 돈을 둘 다 넣어서 나가면 안 됐다”고 했다.

그는 “저희는 그냥 나쁘게 헤어진 게 아니라 성격이 안 맞아서 서로 각자 길을 가기로 했다”며 “저희가 이혼 신청한 다음에 30일 뒤에 다시 확정을 위해 법원에 가야했다. 가면 싸우고 있던 사람도 있고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저희는 옆에 앉으면서 서로 뭔가를 같이 보면서 웃으면서 앉아 있어서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끝나고 갈 때도 ‘저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을 찾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었다”고 덧붙였다.

제롬은 “‘돌싱글즈4’ 한다고 (전 아내에게) 얘기했다. 미리 허락을 받아야 해서 얘기했다. 왜냐하면 그 분이 재혼했으니까 방송을 가족이나 남편이 보게 되면 안 좋을까봐 물어봤는데 응원해줬다. 진짜 괜찮은 여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제가 눈이 좀 높은 걸 알고 혼자 새 되지 말라고 얘기도 했었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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