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골프 논란’ 홍준표 징계 논의한다

입력 2023-07-18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면담을 마친 후 이동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면담을 마친 후 이동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주말에 골프를 쳐 논란이 된 홍준표 대구시장의 징계 논의를 직권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문자를 보내 20일 홍 시장의 수해 중 골프 논란 관련 징계 절차 개시 여부 안건을 논의한다고 알렸다.

앞서 당 사무처는 지도부 결정에 따라 홍 시장 관련 진상 조사를 진행해왔다. 이와 별개로 윤리위가 자체적으로 홍 시장 징계 안건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홍 시장은 15일 오전 팔공CC에서 골프를 치다가 폭우로 1시간여 만에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홍 시장은 “주말에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골프를 친 것이)부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윤리위는 강성만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의 수해 당시 당협 워크샵 논란 관련해서도 징계 절차 개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3,000
    • -0.55%
    • 이더리움
    • 2,387,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1.88%
    • 리플
    • 1,600
    • +0.38%
    • 솔라나
    • 110,200
    • +1.38%
    • 에이다
    • 220
    • -0.45%
    • 트론
    • 490
    • +0%
    • 스텔라루멘
    • 263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57%
    • 체인링크
    • 11,100
    • +0.63%
    • 샌드박스
    • 71.09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