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열차 선로변 일부 유실에 운행 중지…안전 확보 시 운행 재개

입력 2023-07-17 2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XㆍSRT 운행하나 서행으로 지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전 한국철도공사 관제 운영상황실(대전)에서 신탄진역 인근 무궁화호 탈선 복구 후속 조치와 호우피해 복구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전 한국철도공사 관제 운영상황실(대전)에서 신탄진역 인근 무궁화호 탈선 복구 후속 조치와 호우피해 복구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일반열차 운행을 다시 중지했다. 선로변 노반 유실이 발견되는 등 전반적인 선로 상황이 아직 불안정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누적강수량이 감소함에 따라 선로 및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이 확보됨을 확인한 후 운행 재개를 결정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17일부터 일부 노선에 한해 제한적으로 운행 재개에 들어간 일반열차를 오늘 오후 4시부터 다시 중지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세종시 소재 경부선 일반철도 부강~내판 구간 순회 점검 중 선로변 노반의 일부 유실이 발견되는 등 전반적인 선로 상황이 아직 불안정하다고 판단해 긴급 조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늘 계획된 총 22회 운행 중 7회가 중지됐다.

개량 노선인 대구·동해선(동대구-태화강·포항·부전)은 계획대로 운행한다.

KTX와 SRT는 운행 중이나 일반선을 운행하는 경부선(동대구~구포~부산), 경전선(동대구~진주), 전라선(익산~여수엑스포), 호남선(광주송정~목포) KTX는 현장 재점검 후 기상상황에 따라 운행 여부 판단할 예정이다.

또 현재 운행 중지된 중앙선(청량리~안동) KTX-이음과 일반열차는 누적강수량이 감소함에 따라 선로 및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이 확보됨을 확인한 후 운행 재개를 결정할 예정이다.

모든 열차는 기상과 선로 상황에 따른 서행 누적으로 지연이 많이 될 수 있어 열차 이용 전 반드시 코레일톡,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29,000
    • +0.66%
    • 이더리움
    • 3,45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59%
    • 리플
    • 2,139
    • +1.52%
    • 솔라나
    • 128,100
    • +0.31%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8
    • +0.21%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2.45%
    • 체인링크
    • 13,910
    • +0.9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