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차관에 김오진 대통령실 비서관 임명…‘대통령실 용산 이전 기획’

입력 2023-06-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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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토교통부)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에 김오진<사진> 대통령실 비서관이 임명됐다. 김 1차관은 윤석열 정부 핵심 정책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실무를 주도했다.

김 차관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대구 대건고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미주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는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민의힘의 전신 보수 정당에서 보좌관, 당직자로 정치 경험을 쌓았고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는 총무1비서관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에 합류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에서 실무를 맡아 용산 대통령실 이전 작업을 주도했다. 이후 대통령실 이전 완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관리비서관으로 임명됐다.

◇주요 이력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2004~2008년) △대통령실 총무1비서관(2008~2012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2022년 5월~2023년 6월) △국토부 1차(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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