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신규 단원 공개모집..."합창단 규모 두 배로 확대"

입력 2023-06-2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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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코웨이)
(자료제공=코웨이)

코웨이는 물빛소리 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웨이는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중증 시각장애인 10명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을 창단했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을 통해 합창단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한다. 시각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신규 단원 모집 대상은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성악이나 합창에 관심 있는 시각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5일 자정까지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를 통해 유선 또는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다.

단원 모집은 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단원은 장애인고용공단의 직업 맞춤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에 채용돼 정식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을 맞아 신규 로고도 선보였다. 음악을 상징하는 높은음자리표에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합창단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며 “시각장애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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