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홈페이지 개편…“글로벌 트래블룰 솔루션으로 브랜딩 강화”

입력 2023-06-22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빗썸·코인원·코빗 합작법인 코드, 브랜딩 강화 위해 홈페이지 개편

(사진제공=코드)
(사진제공=코드)

트래블룰 솔루션 코드(CODE)가 브랜딩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한국은 가상자산사업자의 ‘트래블룰 의무화’를 처음 시행했다. 코드는 이를 준수하기 위해 빗썸, 코인원, 코빗이 설립한 트래블룰 솔루션 전문 합작법인이다.

코드의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코드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과 UI 환경을 최적화했다.

또한, 회원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트래블룰 현황 관리 시스템’과 같은 백오피스 기능에서도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코드는 대한민국 솔루션사로서 영어 외에도 한국어팩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드 이성미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코드를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표 트래블룰 솔루션으로 브랜딩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삼고자 했다”며, “해외에서도 트래블룰 준수를 위한 가상자산사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코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을 대표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사업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4,000
    • -0.39%
    • 이더리움
    • 4,72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07%
    • 리플
    • 740
    • -0.94%
    • 솔라나
    • 201,300
    • -0.64%
    • 에이다
    • 670
    • +0%
    • 이오스
    • 1,163
    • -0.68%
    • 트론
    • 173
    • +0%
    • 스텔라루멘
    • 162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50
    • -0.36%
    • 체인링크
    • 19,970
    • -2.54%
    • 샌드박스
    • 656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