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청창사 창업가들과 현장소통

입력 2023-06-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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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김학도 이사장이 1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청년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과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 등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감 등 입교기업 10개 사 대표가 참석했다.

전기차 에너지 리사이클 시스템을 사업화 하고 있는 김진욱 더감 대표이사는 “전기차 전비 개선을 통해 국내 ESG 분야 대표 청년창업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며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축적한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창업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앞장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창업에 대한 열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정책자금, 마케팅, R&D, 투자 등 중진공의 정책역량을 집결해 청년창업가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지속 성장을 이끌겠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전국에 위치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찾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공간, 교육·코칭, 사업화 자금, 제품개발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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