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담‧도곡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전환…높이‧용도 규제 완화

입력 2023-06-08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담‧도곡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청담‧도곡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서울시는 지난 7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담‧도곡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청담아파트지구, 삼성아파트지구, 역삼‧도곡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2021년 6월9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수정가결돼 2021년 12월에 재열람공고를 했으나, 이후 한강변 공공기여를 15%에서 10% 내외로 완화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다양화하는 등 그동안 변경된 정책 사항을 반영했다.

시는 다른 아파트지구와 마찬가지로 2030년 내 재건축 시기가 다가오는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주변을 고려한 통경축(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열린 공간), 교통처리계획 등 재건축 지침을 제시했다.

그 외 일반 필지들은 서울시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전환지침에 따라 비주거와 주거 용도의 복합이 가능해지고 최고 높이도 40m까지 허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담·도곡 아파트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전환을 통해 도시·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4,000
    • -1.92%
    • 이더리움
    • 3,171,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8.67%
    • 리플
    • 2,061
    • -2.6%
    • 솔라나
    • 126,100
    • -2.25%
    • 에이다
    • 371
    • -2.62%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99%
    • 체인링크
    • 14,120
    • -3.55%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