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2차 셀프 출석시도, 돌려보낸 검찰'

입력 2023-06-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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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며 물을 마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며 물을 마시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오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청사 입구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청사 입구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청사 입구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청사 입구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핵심 당사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번째 자진출석했으나 검찰의 조사거부로 돌아나온 뒤 청사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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