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환경의 날' 맞아 'KDB ESG컨설팅 플랫폼' 신규 오픈

입력 2023-06-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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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사진제공=KDB산업은행)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사진제공=KDB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환경의 날을 맞아 정부의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경영 구축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지원 정책에 부응하고자 'KDB ESG컨설팅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KDB ESG컨설팅 플랫폼'은 산은의 정책금융과 경영컨설팅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1월부터 개념설계를 추진했으며, 여러 기관에 산재된 ESG컨설팅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ESG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신력있는 ESG자가진단과 탄소배출량 관리에 필요한 툴 안내로 서비스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다.

자가진단의 경우 지난해 12월 공표된 산업통상자원부 공급망 대응 K-ESG가이드라인 등을 활용했다. 산업군별로 진단항목 가중치를 차등 적용하고 약식·심층진단을 구분해 제공하는 등 보다 정교한 ESG경영진단이 가능하다.

산은 관계자는 "ESG컨설팅 플랫폼 오픈과 함께 현재 운용중인 다양한 ESG 금융 상품 활성화를 통해 ESG 실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ESG 생태계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ESG자가진단, 탄소배출량 관리를 통한 기업의 ESG 기초체력 확보를 넘어 기업 현황과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ESG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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