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해외민간대사 간담회 개최…수출 중소기업 지원 나서

입력 2023-05-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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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해외민간대사 간담회 개최…수출 중소기업 지원 나서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기중앙회, 해외민간대사 간담회 개최…수출 중소기업 지원 나서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민간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해외민간대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성공적인 해외진출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해외민간대사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민간대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국 및 진출국인 미주(미국)와 아시아(베트남)에 지역별 회장을 위촉하고 최근 급격히 변화하는 각국의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민간대사는 해당 국가에서의 주요 활동내용과 관련 경력 등을 검토해 국가별로 중기중앙회장이 위촉한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트렌드, 현지법인(공장) 설립, 사업 노하우 등 현지 사업 경험을 토대로 현장감 있는 자문을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경기침체 우려, 환 변동 심화 등 중소기업의 수출 환경 불안 요소가 가중되는 가운데 생생한 현지 정보를 지닌 해외민간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해외민간대사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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