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에코업 분야 녹색인재 8만 명 목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입력 2023-05-26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인재 양성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인재 양성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에코업 분야 ‘녹색인재 8만 명’을 목표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기후, 물, 자원순환 등 유망 분야의 매력적인 일자리 창출로 청년 인재의 녹색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또 "이공분야로 우수 인재가 유입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투자하겠다"며 "이공계 대학원생에 대한 처우 개선과 함께 우수 해외 인재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융복합 시대에 적합한 자율적이고 유연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학사제도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원자력, 수소 등 14개 분야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또 "하반기에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부품 분야 인재양성 방안을 수립하면 5대 핵심분야 인재양성 방안이 모두 수립된다"며 "각 과제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관계부처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산업, 기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변화를 반영해 지속해서 보완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인재양성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계ㆍ산업계ㆍ학계 등이 참여하는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신설했고 반도체 15만 명, 디지털 100만 명, 바이오헬스 11만 명 인재양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86,000
    • -0.91%
    • 이더리움
    • 2,650,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17%
    • 리플
    • 1,435
    • -0.42%
    • 솔라나
    • 107,100
    • -0.74%
    • 에이다
    • 264
    • -3.3%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0.05%
    • 체인링크
    • 12,340
    • +5.2%
    • 샌드박스
    • 56.7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