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수요예측 경쟁률 1800대 1 기록…올해 IPO 최고 기록

입력 2023-05-24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모가 희망 밴드 상단 초과한 1만6000원 확정…내달 8일 상장

마녀공장은 22일~2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2000~1만4000원) 상단을 초과하는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917개 기관이 참여해 총 27억70만3680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경쟁률은 1800.47대 1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약 320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2621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체 참여 물량의 96.97%(가격 미제시 3.79% 포함)가 밴드 상단 초과인 1만6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대다수 기관투자자가 마녀공장을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모두 겸비한 화장품 기업이라 평가했다”며 “클린 뷰티 트렌드에 걸맞은 회사의 행보 또한 높이 세우며 수요예측 첫날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마녀공장은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브랜드 리뉴얼 △제품 라인업 확대 △글로벌 시장 확장 등에 사용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근직 마녀공장 대표이사는 “마녀공장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믿어 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어지는 일반 청약에도 투자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녀공장은 오는 25일~26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내달 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71,000
    • -2.44%
    • 이더리움
    • 2,457,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33%
    • 리플
    • 1,625
    • -2.46%
    • 솔라나
    • 102,600
    • -2.19%
    • 에이다
    • 223
    • -3.04%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2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54%
    • 체인링크
    • 11,230
    • -1.92%
    • 샌드박스
    • 75.14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