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징 재료 시장, 2027년 39조 원 규모로 성장"

입력 2023-05-24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세계 반도체 재료 시장 품목별 비중. (사진제공=SEMI)
▲지난해 세계 반도체 재료 시장 품목별 비중. (사진제공=SEMI)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재료 시장이 2027년 약 300억 달러(약 39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세계 반도체 패키징 재료 시장 규모가 지난해 261억 달러(약 34조3815억 원)에서 2027년 298억 달러(약 39조2555억 원)로 연평균 2.7% 증가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SEMI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AI), 이종 결합 및 시스템 인 패키지 기술의 도입으로 고급 패키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와 같은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생산은 크게 설계, 생산, 패키징 등으로 나뉜다. 이 중 패키징은 반도체를 탑재될 기기에 적합한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을 말한다. 패키지 기술은 단순히 여러 칩을 하나로 통합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기술을 접목하는 역할을 하며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제 바더맨 테크서치 대표는 "유전체 재료와 언더필 소재 발전으로 팬인 및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징, 플립 칩, 2.5D·3D 패키징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RDL(Re-Distribution Layer)을 사용하는 실리콘 인터포저와 유기 인터포저 같은 새로운 기판 기술도 패키징 솔루션 성장 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라스 코어 기판과 라미네이트 기판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6,000
    • -3.91%
    • 이더리움
    • 3,273,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92%
    • 리플
    • 2,180
    • -3.67%
    • 솔라나
    • 134,300
    • -4.62%
    • 에이다
    • 408
    • -5.34%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3.36%
    • 체인링크
    • 13,750
    • -5.95%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