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진보단체 시위 잇따라

입력 2023-05-13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토요일인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보수 단체와 진보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약 350명이 모인 가운데 ‘주사파 척결 집회’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정의로운 척 가난한 척하며 국정감사 때 코인 거래를 했다”며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을 구속해 수사해야 한다”고 외쳤다.

고영일 자유통일당 대표는 “5.18 특별법은 언론출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같은 날 오후 5시 서울 중구 시청역과 숭례문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요구하는 ‘제39차 촛불 대행진’을 열었다.

시청역에서 숭례문으로 이어지는 4개 차로를 메운 참가자들은 분신으로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 씨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광화문 사거리를 거쳐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열리는 '양회동 열사 추모문화제'까지 행진했다.

주최 측은 오후 6시 기준 약 1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6,000
    • -0.18%
    • 이더리움
    • 3,025,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90,400
    • +2.17%
    • 리플
    • 1,681
    • -0.12%
    • 솔라나
    • 129,100
    • -1.07%
    • 에이다
    • 259
    • -0.77%
    • 트론
    • 441
    • -5.16%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31%
    • 체인링크
    • 15,560
    • +4.01%
    • 샌드박스
    • 62.83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