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394명 추가…총 4929명 인정

입력 2023-05-08 1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제34차 피해구제위' 개최…누적 지원액 1356억 원

▲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394명 추가돼 총 4929명으로 늘었다.

환경부는 8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34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394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 위원회는 447명을 심사해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94명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300명 등 총 394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지원항목은 요양급여, 요양 생활수당, 간병비, 장해급여, 장의비, 특별유족조위금, 특별장의비, 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8가지로 구성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 지원 대상은 이날 기준 총 4971명이다. 총 7841명이 신청해 피해자로 4929명, 진찰 및 검사비 지원 54명, 긴급 의료 지원 58명 등이다. 누적 총지원액은 1250억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6,000
    • +1.19%
    • 이더리움
    • 3,06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3.03%
    • 리플
    • 2,038
    • +1.14%
    • 솔라나
    • 126,400
    • +0.8%
    • 에이다
    • 380
    • +1.33%
    • 트론
    • 482
    • +2.55%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14%
    • 체인링크
    • 13,050
    • +0.4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