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 '대심도 배수터널 건설 및 유지관리 고도화 신기술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3-05-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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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현장 (자료제공=대한토목학회)
▲심포지엄 현장 (자료제공=대한토목학회)

대한토목학회가 8일 2023년 '대심도 배수터널 건설 및 유지관리 고도화 신기술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지하인프라 고도화 기술개발사업 공청회와 2부 도시홍수 신기술 심포지엄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김태웅 한양대 교수가 사회를, 유호성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문위원이 발표를 각각 맡아 진행됐다. 2부는 손민영 도화엔지니어링 이사의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정성민 현대건설 책임매니저의 '신월 대심도 터널 시공사례 및 유지관리'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심포지엄 발표 이후에는 백중철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허준행 대한토목학회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심도 배수 터널을 건설하고, 이에 대한 유지관리를 고도화해서 도시홍수를 방어 해야 할 것"이라며 "최적의 지하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건설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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