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만난 손경식 “한일 기업 협력은 시너지…인적교류 확대 희망”

입력 2023-05-08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경식(가운데) 경총 회장이 8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경제6단체장 면담을 마치고 면담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손경식(가운데) 경총 회장이 8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경제6단체장 면담을 마치고 면담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두 나라 기업들의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양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적 교류 확대를 소망한다."

8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방한 중인 기시다 일본 총리를 만나 "오늘이 두 나라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손 회장은 "12년 만에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셔틀 외교가 복원되면서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양국 관계 개선은 미국, EU, 등 국제 사회가 환영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기시다에 안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경제계가 노력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 등에 대해 한국 전문가 현장 파견 등 현안에 긍정적인 견해를 표명해준 것과 경제, 안보, 공급망 즉 서플라이체인에 대한 높은 관심에 크게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 회장을 포함해 경제6단체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기시다 총리와 '경제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셔틀 외교' 복원에 따른 한일 양국의 경제 교류 활성화 의지를 재확인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53,000
    • +0.62%
    • 이더리움
    • 3,413,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
    • 리플
    • 2,100
    • +2.74%
    • 솔라나
    • 138,200
    • +6.23%
    • 에이다
    • 405
    • +4.65%
    • 트론
    • 519
    • +0%
    • 스텔라루멘
    • 24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7%
    • 체인링크
    • 15,440
    • +5.9%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