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0.71% 오른 218.69…외인 매수세에 ‘강보합’

입력 2023-05-08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다.

8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5포인트(0.71%) 오른 2518.6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821억 원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0억 원, 183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65%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5%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25%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출발한 후 미국의 물가지표 개별 기업 실적 발표 등에 주목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진만큼 외국인 수급이 긍정적일 거란 분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애플과 테슬라 엔비디아 등 대형주가 긍정적인 이슈로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며 “여기에 JP모건 등 일부 투자회사들이 지역 은행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급등하는 등 지역은행 리스크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건설업(1.60%), 운수장비(1.33%), 화학(1.32.%), 음식료업(1.07%) 등이 오름세다. 의료정밀(-1.70%), 의약품(-0.37%), 섬유의복(-0.33%), 보험(-0.07%)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이노베이션(6.87%), LG이노텍(5.59%), 롯데이너지머티리얼즈(4.14%), SK아이이테크놀로지(4.04%), 카카오뱅크(3.82%) 등이 강세다.

코스모신소재(-2.51%), 한미사이언스(-2.09%), 하이브(-2.05%), 씨에스윈드(-1.87%)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8포인트(0.64%) 오른 850.44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2억 원, 180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인은 672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레이크머티리얼즈(10.41%), 비에이치(7.26%), 차바이오텍(6.20%), 메지온(6.14%) 등이 강세다.

바이오니아(-10.25%), 루트로닉(-4.12%), 스튜디오드래곤(-3.82%), 이오플로우(-3.33%) 등은 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0,000
    • -0.09%
    • 이더리움
    • 3,26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88%
    • 리플
    • 2,113
    • +0.48%
    • 솔라나
    • 129,600
    • +0.62%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530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04%
    • 체인링크
    • 14,580
    • +0.48%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