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어버이날 전국 아침 ‘쌀쌀’…최저기온 춘천 4도·서울 9도

입력 2023-05-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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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카네이션을 고르고 있다. 2023.5.7 (연합뉴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카네이션을 고르고 있다. 2023.5.7 (연합뉴스)

어버이날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에 머물러 7일보다 5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5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7도, 세종 6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울산 9도, 창원 9도, 제주 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2.0∼5.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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