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초청 투자강연회 개최

입력 2009-04-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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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5월 7일 오후 5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5-2)에서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초청 투자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화증권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초청 투자강연회에서는 '투자철학'에 관한 주제로 스타리그(2000만원이상) 1위 이영호(216.3%)씨와 3위 송세영(189.4%)씨가 강사로 나서며, 스마트리그(은행연계계좌) 1위 박상희(158.7%)씨가 ‘실전투자의 핵심기법’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화증권 정영훈 리서치센터장이 ‘장세전망 및 하반기 투자유망 종목’과 관련한 전망도 이어진다.

약 6만여명이 참가한 제20회 한화증권 실전투자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3개월간 스타리그, 드림리그, 스마트리그로 진행되었으며, 업계 최대규모의 상금 지급으로 기존 우승자 등 재야 고수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스타리그(2000만원이상) 1위는 이영호(수익률216.3%), 2위 정군애(197.2%), 3위 송세영(189.4%)씨가 각각 차지하였으며, 드림리그(200만원이상)에서는 1위 강성원(475.5%), 2위 심찬기(348.1%), 3위 정경화(258.2%)씨가 차지하였다. 스마트리그(은행연계계좌)는 1위 박상희(158.7%), 2위 허창도(94.3%), 3위 이한상(84.7%)씨가 수상하였다.

한화증권 온라인사업팀 문철호팀장은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대비 시장 변동폭 증대 및 장세 상승과 개인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주보단, 변동폭이 큰 개별종목 위주의 코스닥 강세현상이 지속되었다”고 실전투자대회의 결과를 분석했다.

한편, 변동성장세에서도 수익을 발생시킨 상위 100명의 참여자를 분석한 결과 남성투자자가 77%, 여성투자자는 23%를 차지했으며, 평균 매매대금은 스타리그 7000만원, 드림리그 1100만원으로 대회기간 중 일평균 0.75회의 매매를 보였다. 출신지 별로는 서울20.5%, 경기 18%, 경북 16%, 충남 14%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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