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분기 실적 추가적 기대치 상향...저평가 매력 지속 부각

입력 2023-04-2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6일 현대차에 대해 2분기 실적까지도 추가적 기대치 상향에 저평가 매력이 지속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7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매출액 37조8000억 원, 영업이익 3조5900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2조9100억 원, 당사추정치 3조1000억 원 등을 각각 23.4%, 15.9% 상회했다”면서 “환율효과 없이 믹스개선과 볼륨증가 만으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 연구원은 “이와함께 분기배당 및 배당성향 25% 이상, 기보유 자사주 향후 3년간 1%씩 소각,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확보를 위해 SK온과 JV 설립도 발표했다”면서 “환율개선과 생산 정상화 등으로 볼륨 증가가 가시화 되고 있고, 선진시장 대기수요 소진 및 전기차 플릿 판매 확대, 효율적 인센티브 운용으로 현대차의 이익 창출 능력이 개선되고 있음이 확인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주관은 비관적 전망에서 벗어나며 주가 할인에서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다”면서 “2분기 실적까지도 추가적 기대치 상향에 저평가 매력이 지속되고, 선진시장 기저효과와 누적된 대기수요 소진으로 이익이 개선세를 보이며 시장 이익의 눈높이도 점자 안정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