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아나운서, 비속어·반말 진행 빈축…"불편 드려 죄송"

입력 2023-04-26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웨이브)
(사진제공=웨이브)

박지민 아나운서가 행사에서의 부적절한 발언, 신중하지 못했던 태도와 관련해 사과했다.

박 아나운서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웨이브 콘텐트 라인업' 간담회 진행을 맡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반말과 "와꾸","삐댔다"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 또 웹예능 '머니게임' 관련 논란에 휩싸였던 파이가 질문을 받자 "대답 안 하셔도 좋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파이는 자신에 대한 물음에 성실하게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 외에도 박 아나운서는 이날 공식석상과 어울리지 않는 반말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

결국, 박 아나운서는 이날 간담회가 끝난 후 "부적절한 발언과 신중하지 못했던 태도로 불편함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피의 게임2' 촬영 후 오랜만에 만난 출연진이 반가워 들뜬 마음이 앞섰다. 이를 진정시키지 못한 채 진행자로서 적절치 못한 표현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불편을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64,000
    • +2.45%
    • 이더리움
    • 2,474,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326,000
    • +4.15%
    • 리플
    • 1,612
    • +1%
    • 솔라나
    • 118,500
    • +3.58%
    • 에이다
    • 235
    • +2.17%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300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0.64%
    • 체인링크
    • 11,380
    • +2.99%
    • 샌드박스
    • 71.47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