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열풍에 증류식 소주도 인기”…2030세대 프리미엄 소주 매출↑

입력 2023-04-20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델이 2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프리미엄 소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모델이 20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프리미엄 소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2030세대를 필두로 불어온 위스키 열풍이 증류식 소주로 확산하고 있다.

2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2030세대 위스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데 이어, 프리미엄 소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 신장했다. 특히 중장년층이 주도하던 기존 프리미엄 소주 시장에서 20대가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대 고객 프리미엄 소주 매출이 60% 뛰었다.

1월 주류 단골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선보인 무료 멤버십 서비스 ‘주주클럽’에 대한 반응도 좋다. 9일 기준 회원 수 26만 명을 돌파했다. 주주클럽에서 프리미엄 소주 구매 경험이 있는 회원 중 2030세대 회원은 약 39%로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홈플러스는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신상품 출시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일품 안동소주의 경우 패키지를 현대식으로 재구성해 ‘일품 안동소주 40도(350㎖)’, ‘일품 안동소주 21도(350㎖)’, ‘일품 안동소주 17도(350㎖)’로 구색을 확대했다.

또한 오크통 숙성 보리 증류 원액으로 블렌딩한 증류식 소주 ‘사락(375㎖)’도 선보였으며 5월에는 100% 국내산 쌀과 지하 암반수로 발효한 증류식 소주 ‘명품 안동소주 라이트’를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7,000
    • +1.82%
    • 이더리움
    • 3,211,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2.57%
    • 리플
    • 2,005
    • +1.47%
    • 솔라나
    • 122,100
    • +0.91%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3.22%
    • 체인링크
    • 13,470
    • +3.06%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