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광물 수급 위기 대응 비축 희소금속 방출 절차 점검

입력 2023-04-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테인리스강 제조 사용 '페로크롬'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정부가 글로벌 핵심 광물 수급 위기 상황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축 중인 희소금속 시범 방출을 통한 절차 점검에 나선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금속 비축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급 장애 발생 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비축 희소금속 방출 소요 기간을 60일에서 30일로 줄이고 심각한 공급 장애가 발생하면 최단 8일 이내에 방출이 가능하도록 긴급방출제도를 마련한 바 있다.

'금속 비축 종합계획' 이행의 하나로 실시하는 이번 시범 방출은 스테인리스강 제조에 사용되는 페로크롬을 대상으로 희소금속 비축 전담 기관인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국내 최대 수요사인 포스코 간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광해광업공단을 통해 평상시 해상운송 차질, 주요 생산국의 계약 파기 등으로 민간 기업에 일시적 발생하는 희소금속 수급 차질에 지원하기 위해 90일간 비축광산물을 대여하고 동일한 금속을 현물로 상환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 방출을 통해 방출 절차를 점검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앞으로 방출 소요 기간 단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78,000
    • +1.76%
    • 이더리움
    • 2,977,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2,006
    • +0.65%
    • 솔라나
    • 124,900
    • +2.97%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85%
    • 체인링크
    • 13,150
    • +3.8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