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민간임대 입주민에 롯데월드 입장권 최대 40% 할인

입력 2023-03-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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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과 롯데월드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할인 혜택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식을 22일 개최했다. 협약식 직후 양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과 롯데월드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할인 혜택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식을 22일 개최했다. 협약식 직후 양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에 롯데월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와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손승익 롯데건설 자산운영서비스팀 팀장과 김정환 롯데월드 마케팅1팀 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한 롯데월드 제휴 할인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시공한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동반1인 포함)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유지된다. 해당 서비스는 롯데건설 자산운영서비스 브랜드‘엘리스(Elyes)’ 전용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양사 협의를 통해 매월 할인율은 다르게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은 4월 한 달간 롯데월드 어드벤처(잠실)종합이용권 40%, 롯데월드 어드벤처(부산)종합이용권 25%,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35%,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25%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잠실) 연간이용권은 오프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롯데마트와 협약해 입주민에게 문화, 여가,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문화센터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세탁 전문기업 탑크리닝업과의 협약으로 무인 세탁보관함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세탁물을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14개 현장으로 현재 가장 많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장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 신규 5개 단지를 공급해 총 1만 가구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계열사 협약 및 전문업체 연계 등을 통해 주거서비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입주민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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