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소싱으로 물가 안정”…이마트, 수입 먹거리 할인

입력 2023-03-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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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23일부터 29일까지 해외 대표 먹거리를 소싱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모두 갖춘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노르웨이 간고등어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최근 농산물유통정보원(aTKAMIS)에 따르면 국산 고등어(염장) 평균 소매가격이 100g당 811원으로 1년 전 701원보다 15.7% 상승했다. 노르웨이 상품과 동일한 중량으로 환산하면 국산 고등어 평균 소매가 대비 13.3% 저렴하다.

이마트는 가격이 급등한 국산 고등어 대체재로 노르웨이 간고등어 물량을 대폭 늘리고 현지 선사와 직수입, 유통 단계를 축소해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는 노르웨이에 이어 미국과도 직소싱 협력을 통해 먹거리 상품을 준비했다. 미국산 초이스등급 꽃갈비살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KB카드로 전액 결제 시 정상가에서 10% 추가 할인한다.

이마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냉동 꽃갈비 수요가 많아 시세가 상승 중인 상황이지만 역대 최대 물량인 평월 대비 5배 많은 30톤 수준의 원료육을 사전에 미리 확보했기에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판매 가격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미국산 만다린을 비롯해 호주산 LA갈비 등도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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