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국내에 자회사 설립…‘2분기 내 한국시장 진출’

입력 2023-03-16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출시 계획

▲미국 시민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팰컨9 로켓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
▲미국 시민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팰컨9 로켓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

스페이스X가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8일 국내 스타링크 사업을 전담할 ‘스타링크코리아 유한책임회사(Starlink Korea LLC)’를 설립했다. 스타링크코리아 유한책임회사는 서울 서초구 강남빌딩에 사무실을 마련했고, 로렌 애슐리 드레이어 스타링크 사업운영 부문 선임 디렉터가 업무집행자를 맡게 된다.

스페이스X는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설립예정법인 형태로 기간통신자 사업자 등록을 신청했다. 규정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30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심사를 완료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신청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스페이스X는 올해 2분기 내 스타링크 서비스의 한국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구체화된 국내 사업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0,000
    • -0.03%
    • 이더리움
    • 3,25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05%
    • 리플
    • 2,107
    • +0.38%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3
    • +1.52%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65%
    • 체인링크
    • 14,510
    • +0.48%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