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 증시, 글로벌 증시 불안감 속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하락”

입력 2023-03-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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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13일 키움증권은 지난주(6~10일) 중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 불안감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높아지면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지난주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3% 하락한 3230.1, 선전 종합지수는 전주 대비 3% 하락한 2087.2를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중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불안감 속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높아지면서 내렸다”며 “이번 주 중국 증시는 춘절 연휴가 포함된 1, 2월 실물지표 발표와 MLF 유동성 공급, 13일 폐막 예정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등에 시장 이목이 쏠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13일부터 후강퉁·선강퉁 종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라며 “외국인 투자자가 상해와 선전 증시에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 기존보다 각각 598개, 436개 늘어난다”고 짚었다.

한편, 10일 외국인 자금은 52억9600만 위안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국 문화여행부는 2차 중국 해외 단체 여행 재개 국가 리스트를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프랑스,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덴마크, 포르투갈 등 40개 국가가 포함돼있으며 15일부터 단체 여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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