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차관 "온전한 일상회복 위해 고위험층 예방접종 필수적"

입력 2023-03-0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대본 회의 주재…"코로나19 유행 안정화 단계지만, 대응역량 혁신 위한 선제적 준비 필요"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박민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8일 “온전한 일상회복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60세 이상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과 손 씻기, 환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수는 9000명대로, 10주 연속 감소하고 있으며, 35주 만에 1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며 “감염재생산지수(Rt)는 0.93으로 9주 연속 1 미만이고, 중증병상 가동률도 21.7%로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코로나19 유행은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이 더 자주 발생하고, 보건·사회·경제적 피해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총괄조정관은 “미래 신종감염병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는 긴급한 방역 위기상황에 대한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감염병 대응역량 혁신을 위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 계획을 수립·시행해 감염병 감시, 초기대응, 대규모 유행관리, 일상회복 등 전 과정에 걸친 방역 역량을 충분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98,000
    • +5.95%
    • 이더리움
    • 3,218,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310,100
    • +5.55%
    • 리플
    • 1,742
    • +14.53%
    • 솔라나
    • 121,900
    • +3.66%
    • 에이다
    • 275
    • +6.59%
    • 트론
    • 465
    • +1.09%
    • 스텔라루멘
    • 252
    • +7.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0.93%
    • 체인링크
    • 14,790
    • +1.65%
    • 샌드박스
    • 60.88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