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스만 감독 입국…"한국 대표팀 맡게 돼 영광"

입력 2023-03-08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8일 입국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오전 5시 22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입국 직후 짧은 인터뷰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은 "아침 일찍부터 반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돼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거둔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9일 파주 NFC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1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FC서울과 울산현대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달 27일 파울루 벤투 감독의 뒤를 이은 한국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발표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다.

한국은 2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콜롬비아를 상대하고, 28일 오후 8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20일께 소집해 새 사령탑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관례대로면 클린스만 감독은 13일에 소집 명단을 발표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7,000
    • +1.84%
    • 이더리움
    • 2,971,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38%
    • 리플
    • 2,011
    • +0.8%
    • 솔라나
    • 125,900
    • +3.45%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
    • -3.09%
    • 체인링크
    • 13,160
    • +3.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