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대기오염 예방 총력…현장 미세먼지 필터 시범 적용

입력 2023-03-07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L건설 공사 현장 인근 울타리와 공사 차량에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설치한 모습.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 공사 현장 인근 울타리와 공사 차량에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설치한 모습.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이 자사 건설 현장 인근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미세먼지 흡착·저감 필터를 시범 적용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적용 대상 현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 1공구 조성공사’로 담당 구청과 협의해 인근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안전 울타리와 현장 출입 차량 등에 필터를 설치했다. DL건설은 설치 이후 미세먼지 저감 결과와 효과 등을 고려해 향후 타 현장 적용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필터는 대기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분해하는 ‘탄소직물망’으로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오염 물질을 방출하는 배출원과 근접한 장소에 설치할 경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향후 현장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 환경 관련 개선 활동을 전개하며 인근 관계자들이 긍정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L건설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지난해 발표한 '2022년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종합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환경(E)’ 부문이 지난해 대비 상향된 A 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등급 상향을 이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8,000
    • +0.79%
    • 이더리움
    • 3,22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0.98%
    • 리플
    • 2,098
    • -0.24%
    • 솔라나
    • 136,200
    • +0.37%
    • 에이다
    • 400
    • +0.76%
    • 트론
    • 468
    • +2.18%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0%
    • 체인링크
    • 13,850
    • +1.0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