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경제안보대화 첫 개최…공급망 안정·기술 협력 등 논의

입력 2023-02-28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용산 대통령실은 28일 한미일 경제안보대화가 27일(현지시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처음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경제안보대화는 지난해 11월 한미일 정상회담 합의 사항 중 하나로 이번 첫 회의는 그 후속조치다.

우리 정부 측에선 왕윤종 용산 대통령실 경제안보비서관, 미 측은 타룬 차브라 백악관 기술·국가안보 담당 선임보좌관, 일본 측에선 다카무라 야스오 총리실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기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미일 대표단은 △양자·바이오·우주 등 신흥·핵심 기술 분야 협력과 전문인력 교류 확대 △기술 보호 △반도체·배터리·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데이터 이동과 보호 △경제적 상호의존의 무기화 대응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안보대화는 한미 양국의 경우 지난해 구축된 상태인데 여기에 더해 한미일 경제안보대화도 가동되면서 협력 기반이 강화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17,000
    • -0.2%
    • 이더리움
    • 2,38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0,400
    • +4.72%
    • 리플
    • 1,586
    • -1.31%
    • 솔라나
    • 101,700
    • +1.95%
    • 에이다
    • 219
    • +1.86%
    • 트론
    • 495
    • -0.6%
    • 스텔라루멘
    • 27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1.64%
    • 체인링크
    • 11,060
    • +0.91%
    • 샌드박스
    • 71.65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