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입대 준비 돌입…"입영 연기 취소, 병역 이행 절차 시작"

입력 2023-02-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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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뉴시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29)이 입대를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26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팬커뮤니티를 통해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제이홉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제이홉은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으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며 “제이홉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내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팀의 맏형 진이 먼저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해 7월 멤버들 중 첫 번째로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를 발표하고 활동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군 복무 등의 이유로 지난 6월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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