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대학생 101명에게 장학금 11억 원 수여

입력 2023-02-23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70년부터 54년간 진행…7000여 명에 230억 원 지원

▲유한재단이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유한재단)
▲유한재단이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사진제공=유한재단)

유한재단이 23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4층 대강당에서 ‘2023년 유한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 꽃동네 대학교 권예린 학생 등 101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받는다. 장학금 규모는 1, 2학기 합쳐 11억 원이 넘는다.

김중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유한재단은 여러 교육 및 복지사업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중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올곧게 자라 유일한 박사의 정신이 지향하는 공의식(public mind)을 갖고 사회발전과 안정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일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한재단은 1970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54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7000여 명에 이르고 지원 금액은 총 230억 원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4,000
    • +0.16%
    • 이더리움
    • 2,61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5%
    • 리플
    • 1,727
    • +0%
    • 솔라나
    • 111,900
    • +3.13%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2,000
    • +0.59%
    • 샌드박스
    • 86.19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