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난티 호텔‧삼성생명 압수수색…부동산 거래 비리 의혹

입력 2023-02-20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연합뉴스)
▲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가 20일 오전 아난티 호텔 본사와 삼성생명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아난티와 삼성생명 사무실과 아난티 경영진, 삼성생명 전 부동산사업부 임직원 주거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사건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서 고발한 것이 아니라 금융감독원에서 수사를 의뢰한 것이다.

아난티 호텔은 삼성생명과 부동산 거래 비리 의혹으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난티 호텔은 2009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땅과 건물을 사들였다가 두 달도 되지 않아서 2배 넘는 차익을 남기고 삼성생명에 넘겼는데 검찰은 아난티 호텔 측이 삼성생명 전 임원들과 유착해 해당 부동산을 비싸게 넘기고 그 과정에서 회삿돈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대표이사
이만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43,000
    • -0.22%
    • 이더리움
    • 2,989,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6%
    • 리플
    • 2,018
    • -0.39%
    • 솔라나
    • 125,700
    • +0%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7.71%
    • 체인링크
    • 13,090
    • -0.2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