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아침 미세먼지 없고 춥다, 서울 영하 3도

입력 2023-02-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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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얼음이 얼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얼음이 얼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내일 아침 미세먼지가 걷히는 가운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오늘보다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

14일 아침 서울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 광주 0도, 대구 1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대기가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와 전남 동부는 일본 방향으로 이동 중인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강원도 지역에서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14일 새벽까지 예상적설량은 강원산지 5~15cm, 강원동해안 1~5cm다. 차량 운전시 앞 차와의 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빙판길에 대비해 속도를 줄이는 등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동해안에서는 일렁거리는 너울이 유입되고 물결도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바다 접근에 주의하고 소형 선박간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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