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SM 경영진과 분쟁 중인 이수만 손 잡았다…“소액 주주 대상 공개 매수 계획”

입력 2023-02-10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제공=하이브)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제공=하이브)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현 SM 경영진과의 갈등에서 이 전 총괄의 편에 섰다.

10일 하이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전 총괄과 방 의장이 SM엔터테인먼트 미래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이 전 총괄과 방 의장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를 세계 대중음악의 게임 체인저로 도약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며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라는 공동의 비전 달성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전 총괄 프로듀서는 하이브와의 협력을 위해 자신이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지분을 하이브에 양도하기로 했다”며 “하이브는 메타버스 구현, 멀티 레이블 체제 확립 등 전략적 방향성에 전적으로 공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SM엔터테인먼트가 이룩한 모든 업적의 중심에는 이 전 총괄이 존재했다”며 “이 전 총괄은 지분 양도라는 대승적 결단을 내림과 동시에 하이브가 소액 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할 공개매수 계획에도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4]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9,000
    • -1.41%
    • 이더리움
    • 2,906,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02
    • -0.84%
    • 솔라나
    • 122,600
    • -2.08%
    • 에이다
    • 375
    • -2.09%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92%
    • 체인링크
    • 12,820
    • -1.0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