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家 3세 구동휘, LS일렉트릭 사내이사 내정

입력 2023-02-10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 달 주총서 사내이사 신규선임 예정
LS일렉트릭 대표체제, 2인→3인으로 전환
사업목적에 '연료전지' 추가해 신사업 추진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부사장.  (사진제공=LS일렉트릭)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부사장.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내정하고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구 부사장을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회사는 다음 달 28일 열리는 주총에서 이 안건을 통과시키고 구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구 부사장은 1982년생으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겸 한국무역협회장의 장남이다. LS그룹 오너 일가가 LS일렉트릭 각자 대표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경우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김동현 ESG 총괄 부사장 등 2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남기원 부사장 퇴임 이후 2인 대표 체제를 유지해온 바 있다.

앞서 구 부사장은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중국 산업 자동화 사업부, LS 밸류매니지먼트 등을 거쳤다. 2021년에는 LS그룹 핵심 계열사인 E1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 전무였다가 올해 1월 1일 자로 부사장으로 승진, LS일렉트릭으로 적을 옮겼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오는 3월 정기주총 안건에 정관 변경을 포함했다. ‘(수소) 연료전지 사업 및 기타 발전사업’을 사업 목적에 새롭게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 사업은 구 부사장의 전문 영역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구 부사장이 LS일렉트릭에서 수소산업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7,000
    • +3.8%
    • 이더리움
    • 2,993,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23%
    • 리플
    • 2,025
    • +1.25%
    • 솔라나
    • 126,500
    • +3.1%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85%
    • 체인링크
    • 13,240
    • +3.6%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