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원팀"…DL건설, 부서 교류 위한 ‘크로스 미팅’ 시행

입력 2023-02-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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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직원들이 크로스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 직원들이 크로스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DL건설)

DL건설은 부서 교류 프로그램인 ‘크로스 미팅’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크로스 미팅은 사내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 간의 친밀감 형성과 협업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업 빈도에 따라 그룹화된 2~3개 부서에서 부서별 진행자를 선정해 사전 준비를 진행한다.

진행자는 개인별로 자기소개 및 상대 부서와의 협업 방안을 취합해 제출하고, 당일 모든 참석자가 해당 사항을 바탕으로 크로스 미팅 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다. 행사 후 케이터링 식사 시간을 진행해 소통 시간도 함께 갖는다.

DL건설 관계자는 “업무상 빈번하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정작 상대 부서와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갖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더 좋은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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