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양유업, M&A 소송 2심 선고 앞두고 기대감에 신고가

입력 2023-02-09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와 사모투자펀드(PEF) 한앤컴퍼니가 맺은 주식매매계약(SPA) 이행 관련 항소심을 앞두고 남양유업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55만8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장중 56만9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민사16부는 홍 회장과 한앤코의 주식매매계약 이행 관련 소송 2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홍 회장은 2021년 5월 한앤코와 남양유업 지분 53.08%를 3107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홍 회장은 같은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무효를 주장했다.

한앤코가 2심에서 승소하면 남양유업 경영권 분쟁은 한앤코의 승리로 끝날 전망이다. 이 경우 2년여 만에 남양유업의 주인이 바뀌게 된다. 회사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30,000
    • -0.14%
    • 이더리움
    • 2,66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0.25%
    • 리플
    • 1,719
    • +0%
    • 솔라나
    • 121,300
    • -0.16%
    • 에이다
    • 278
    • -4.14%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309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32%
    • 체인링크
    • 11,940
    • -0.17%
    • 샌드박스
    • 74.94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