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0.25%포인트 금리인상...기준금리 3.35%

입력 2023-02-07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년 9월 이후 최고치

▲필립 로우 호주 중앙은행(RBA) 총재가 작년 9월 시드니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시드니(호주)/AP연합뉴스
▲필립 로우 호주 중앙은행(RBA) 총재가 작년 9월 시드니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시드니(호주)/AP연합뉴스
호주 중앙은행(RBA)이 올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RBA는 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1%에서 3.35%로 올렸다. 지난해 5월 회의부터 9차례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2012년 9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견고하다며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했다. 작년 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7.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금리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지는 등 경제 상황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 금융당국의 매파 움직임에 호주달러 가치는 소폭 올라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장중 0.6951달러까지 내렸다. 3년물 국채 금리는 18bp올라 3.28%로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하나⋯“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은 휴전 위반”
  •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8,000
    • -0.42%
    • 이더리움
    • 3,24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1,981
    • -2.7%
    • 솔라나
    • 122,000
    • -2.79%
    • 에이다
    • 371
    • -4.13%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2.88%
    • 체인링크
    • 13,050
    • -4.54%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