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남동발전,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 공동 개발키로

입력 2023-02-02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9MW급 수력발전사업…사업비만 5억 달러

▲2일 동서발전과 남동발전은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파키스탄 아스릿-케담 수력발전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2일 동서발전과 남동발전은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파키스탄 아스릿-케담 수력발전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이 229MW(메가와트)급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에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

2일 동서발전과 남동발전은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파키스탄 아스릿-케담 수력발전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수력발전사업은 229MW급으로 파키스탄 카이벅팍툰콰주 스와트구 망고라 지역에 건설될 예정인 발전소다. 총 사업비만 5억 달러에 달한다. 2024년 7월 착공해 2029년 7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현재 국내 건설회사 대상 EPC 계약자 선정을 준비 중이다.

양사는 파키스탄 정부와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발전소 상업운전 후 30년 동안 안정적인 투자수익 창출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통한 국내 탄소배출권 확보를 계획했다.

이영찬 동서발전 사업부사장은 "국내 전력사업을 이끄는 동서발전과 남동발전이 파키스탄 수력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해 기대가 크다"며 "국내 기업과 해외 동반진출을 이끌어 전력사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3,000
    • +0.96%
    • 이더리움
    • 3,256,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
    • 리플
    • 2,001
    • +0.15%
    • 솔라나
    • 123,700
    • +0.57%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3.63%
    • 체인링크
    • 13,280
    • +0.8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