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한국MS와 MOU…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동 진출

입력 2023-02-02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SK-u 타워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식’에서 SK(주)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왼쪽)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상현 공공 사업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SK(주) C&C)
▲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SK-u 타워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식’에서 SK(주)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왼쪽)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상현 공공 사업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SK(주) C&C)

SK㈜ C&C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 C&C가 개발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포 헬스케어(Azure for Healthcare)’ 플랫폼의 전략적 파트너 솔루션으로서 신경방사선학(Neuro-Radiology) 분야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 C&C는 마이크로소프트 국가별 영업 조직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SK㈜ C&C는 국내에서 거둔 성과를 발판으로 소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대양주 지역을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전략이다.

양 사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 개발을 통해 ESG경영 성과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SK㈜ C&C는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을 공공의료기관에 공급해 의료 취약지역 내 응급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탄소배출 감소, 생태계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 사업부문장은 “AI 영상 의료 솔루션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양사의 협력이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디지털 및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기술이 맞닿아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고 국내 ESG 분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준 SK㈜ C&C Healthcare그룹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주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서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아시아∙대양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은 물론, 의료 현장 맞춤형 디지털 ITS 시장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S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48,000
    • +0.03%
    • 이더리움
    • 3,456,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51%
    • 리플
    • 2,136
    • +0.99%
    • 솔라나
    • 127,800
    • -0.23%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04%
    • 체인링크
    • 13,930
    • +1.4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