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주택 '뉴:홈' 6일부터 사전청약 신청…고양창릉 등 '2300가구' 규모

입력 2023-02-0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전청약 일정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사전청약 일정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 등에서 약 23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뉴:홈은 지난해 10월 26일 발표된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 가구 공급계획”의 정책브랜드다. △나눔형 25만 가구 △선택형 10만 가구 △일반형 15만 가구가 향후 5년간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사전청약을 통해 처음 공급될 예정인 나눔형은 청년·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이 있으며,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부모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라도 만 19~39세로 혼인 중이 아니며 과거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없는 무주택자의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일반형의 경우 특별공급은 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부양·기관추첨 유형으로 구분된다. 나눔형과 일반형 모두 일반공급은 입주자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우선공급하고, 일반공급의 잔여 물량은 추첨제로 공급한다. 이때 추첨은 일반공급 신청자격을 갖춘 잔여공급 신청자 및 우선공급 낙첨자 전원을 대상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30일 공고된 공급 대상지구는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수도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사전청약 당첨 시 동호수는 배정되지 않으며, 향후 본청약 당첨 시 동호수가 배정된다. 계약 또한 본청약 결과, 분양이 확정된 후 이뤄진다.

접수일정은 LH에서 공급하는 고양창릉과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의 특별공급은 6일부터 10일까지, 일반공급은 13일부터 17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SH에서 공급하는 고덕강일 3단지의 특별공급 접수는 27~28일에 이뤄지고, 일반공급 1순위 접수는 다음 달 2~3일, 2순위는 6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일이 다른 공공분양주택일 경우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먼저 발표된 당첨권이 우선된다.

박재순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사전청약은 나눔형 등 새로운 유형의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만큼 다양한 계층과 유형의 무주택자들이 내집마련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8,000
    • -0.06%
    • 이더리움
    • 3,375,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
    • 리플
    • 2,038
    • +0.05%
    • 솔라나
    • 124,000
    • -0.4%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56%
    • 체인링크
    • 13,620
    • -0.22%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