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확률형 콘텐츠 확률공개 미준수 게임물 15종 공개

입력 2023-01-25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을 25일 공표했다.

GSOK 내 자율규제평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15종(온라인 2종ㆍ모바일 13종)의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을 공개했다. 미준수 게임은 △에이펙스 레전드 △도타 2 △퍼즐 오브 Z △라이즈 오브 킹덤즈 △Age of Z △라스트 쉘터: 서바이벌 △라이즈 오브 엠파이어 △엠파이어&퍼즐 △에보니-왕의 귀환 △2X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라스트 포트리스 : 언더그라운드 △궁3D △신선놀음: 이모털 월드 △리본: 사북성 결전 등이다.

GSOK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 상위 100위권 게임을 대상으로 확률형 콘텐츠 확률을 공개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링 결과에서 미준수 사항을 발견할 시 1차적으로 해당 게임물 및 사업자에 대한 준수 권고를 한다. 만약 해당 게임물 및 사업자가 2회 연속으로 미준수 사항을 수정하지 않는 경우 경고 조치를 취하고, 3회 연속일 경우 미준수 사항의 공표 및 자율규제 인증 취소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황성기 자율규제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외국 게임 일부가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자율규제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달 기준 3개의 중국 게임이 준수로 전환되는 등 자율규제의 성과는 명확하다” 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게임사가 자율규제의 취지와 전문적인 판단을 존중했기 때문이며, GSOK에서는 이러한 자율규제의 장점을 더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578,000
    • +2.85%
    • 이더리움
    • 4,864,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1.61%
    • 리플
    • 3,138
    • +3.29%
    • 솔라나
    • 212,600
    • +1.67%
    • 에이다
    • 614
    • +6.41%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355
    • +8.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60
    • +2.52%
    • 체인링크
    • 20,570
    • +5.27%
    • 샌드박스
    • 186
    • +7.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