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25일 임시편 21편 추가 투입...결항편 승객 5500명 수송

입력 2023-01-24 2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25일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면 국내선 임시편 38편(출발 21편·도착 17편)을 추가 투입해 결항편 승객들을 수송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제주공항 측은 항공기 결항으로 인해 출발 항공편 기준 승객 3만5000∼4만여 명이 제주에 발이 묶인 것으로 추산했다.

제주공항 출발 기준 임시편 21편의 운항 노선은 △김포 16편 △인천 2편 △부산 2편 △대구 1편 등이고 공급 좌석은 총 5303석이다.

항공사별 임시편은 출발 기준 △대한항공 5편(752석) △아시아나항공 8편(2550석) △진에어 4편(958석) △에어부산 2편(360석) △티웨이항공 3편(883석) 등이다.

이에 따라 25일 임시편을 포함한 총 운항 편수는 국내선 499편(출발 251, 도착 248), 국제선 11편(출발 5, 도착 6) 등 총 510편이다.

제주항공은 임시편 증편을 협의 중이다. 나머지 항공사들은 임시편 증편 계획이 현재까지 없다. 여기에 국제선 도착 기준 1편도 추가 증편된다.

이날 강풍 등으로 인해 제주공항에서는 국내선 466편(출발 233, 도착 233)과 국제선 10편(출발 5, 도착 5) 등 총 476편이 모두 결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394,000
    • -0.88%
    • 이더리움
    • 3,364,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23%
    • 리플
    • 2,126
    • -0.05%
    • 솔라나
    • 135,600
    • -3.28%
    • 에이다
    • 395
    • -1.74%
    • 트론
    • 521
    • +0.58%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1.93%
    • 체인링크
    • 15,190
    • -0.07%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