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제25대 회장에 이진우 연세의대 교수 선출

입력 2023-01-20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진우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교수(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가 19일 열린 2023년도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핵심 업무 재조정 △회원학회 참여 협의체 구성 △안정적 재정 확보·신규 사업 발굴 △학술 근거 정책개발 △사회적 소통 확대 △사무국 통합·직원 역량 강화 등을 임기 목표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연세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세브란스병원 연구부원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해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에 임명됐다.

이 회장은 “대한의학회가 그간 축적한 강점을 기반으로 회원학회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의학 학술협의회로서의 역할 수행은 물론 의학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6년 분과학회협의회로 출범한 대학의학회는 194개의 회원학회를 가진 한국의 대표 의학 단체다. 의학 부문의 연구 기반 육성과 학술 활동을 장려하며 여러 교육 및 정책들도 개발하고 있다. 또 전문의자격시험 주관부터 의학공헌상분쉬의학상 등의 시상, 건강과 질병정보 심의까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12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