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탔던 서울 ‘새벽 만원 버스’ 15분 빨라진다…8146번 신설

입력 2023-01-11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상계동에서 강남역을 오가는 새벽 전용 버스 8146번을 신설해 이달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상계동에서 강남역을 오가는 새벽 전용 버스 8146번을 신설해 이달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상계동에서 강남역을 오가는 새벽 전용 버스 8146번을 신설해 이달 16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설 버스 8146번은 새벽 만원 버스로 불리는 146번보다 15분 빠른 오전 3시 50분부터 운행된다. 버스는 5분 간격으로 평일 총 3회(오전 3시 50분·3시 55분·4시 00분)로 운영한다. 노선은 146번과 동일하다.

이달 2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146번 버스에서 만난 시민들로부터 첫차 시각을 앞당겨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서울시는 새벽 버스 도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했다.

이에 따라 146번 버스 기사의 업무량이 늘거나 출근 시간이 앞당겨지는 일이 없도록 새벽 전용 버스를 새로 만들기로 하고, 운수회사 노사 간 협의를 거쳐 8146번 버스 기사를 신규 채용했다. 이후 노선 운영을 위한 사업개선명령 절차를 이달 10일 완료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8146번 이용시 강남 업무지구 빌딩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경비원 등의 이른 출근을 도울 수 있어 새벽근로자들이 지각 걱정 없이 출근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필요에 따라 적재적소에 교통서비스가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14,000
    • -0.21%
    • 이더리움
    • 3,34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15%
    • 리플
    • 2,030
    • -1.12%
    • 솔라나
    • 123,100
    • -1.05%
    • 에이다
    • 361
    • -1.63%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26%
    • 체인링크
    • 13,490
    • -1.82%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